[IT/TECH] 남자의 소유욕을 자극하다.

에디터 유찌롱

2014년 어느 날, 문득 게임기가 한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닌텐도는 내가 좋아하지만, "우디"가 싫어하고 XBOX는 타이틀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에 의견을 모은 PS4. 

  

오늘은 오래되었지만 매력적인 엔터테이너 기기 플레이스테이션4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4년이 넘은 기기 치고는 깨끗하다 >


우리의 합숙소 겸 사무실에서 항상 켜져 있는 녀석. 
둘이 항상 일을 끝내고, 샤워를 한 후 맥주 한 캔을 가지고 플레이스테이션 앞으로 온다.


< 전면부는 매우 심플하다 >


오랜만에 플레이스테이션을 깨끗하게 닦아본 후 사진을 세밀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게임기를 산지가 4년이나 되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기기를 들여다 본건 처음일 거다. 
  
앞면에는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 커넥터. 
잘 보이지 않지만, 시디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다. ( 4년 쓴 나도 헷갈린다 )


< 뒷면은 사실 설치하고 나면 정말 볼일이 없지만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


역시 4년 만에 설치 후 처음으로 보는 뒷면.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서 이런 모습일지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든 모습이다. 
  
가장 쓰게 될 포트는 HDMI 단자와 랜선. (솔직히 랜선도 무선 기능을 갖춘 기기이기 때문에 썩 필요 없다.)


< 기기는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출시되고 있는 명작들 >


플레이스테이션 기기가 오래되었다고 살 가치가 떨어진다고? 
내가 생각했을 때는 아직도 열심히 뛰고 있는 1부 리그에 선수 느낌이다. 
  
지속적인 타이틀 출시와 꾸준한 업데이트. 
더불어 풍성한 콘텐츠까지. 
  
중요한 건 아직까지도 사양이 떨어지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유튜브.트위치 모두 모였다 >


또한, 게임 타이틀이 없더라도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기기 사용에는 지루할 틈이 없다. 
  
이전 기기는 게임기에 그쳤다면, 
플레이스테이션4로 넘어오면서는 종합 엔터테이너 기기에 더 가까워졌다.


< 하루의 끝은 PS4 + 맥주 조합 >


이로써, 남자들의 기기 1위에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친구와 FIFA를 같이 하다가 먹는 맥주는 정말 한일 월드컵 때 먹던 맥주에 맛을 연상시킨다. 
물론, 오버일 수 있으나 하루 끝에서 그 기분. 해본 사람만 안다.


< 프로 혼겜러 에디터 우디 >


가끔씩 이렇게 일안하고 혼겜하고 있는 우디를 보면 뒤통수를 치고 싶지만, 
당분간은 안 하는 걸로..^^ 
  
어쨌든, 혼자든 둘이든 남자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엔터테이너 기기. 
플레이스테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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