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하노이도 다른도시와 같이 밤이 더 매력있다.


어느덧 생활이 대충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  벌써 베트남에 도착한지는 1개월이 지나 있었고, 우리는 이룬 것 없이 집 구하고 노느라 1개월을 쏟아부었다. 분명히 한국에서 떠날 때는 더 열심히 일을 하려고 떠난 거 같은데 어째 휴가를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놀았던 거 같다.

지금은 어떻냐고?  영상도 열심히 찍고, 여기 사람들의 삶도 조금씩 구경하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 물론, 24시간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무언가 한다.  사실 24시간 일을 한다고 해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일상 자체가 여행 중이고 일을 하기 싫은 날에는 하지 않으면 된다. 주말에는 하노이 도심지로 나가 맥주 한 잔 즐기면서 여행자들을 구경한다.  그렇게 놀면서 찾은 하노이 진짜 맛 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N포털사 검색 내용이 지친다면, 하노이를 왔을 때 이영상을저장해놓고 찾아보면서 추천 맛 집을 한 번씩 들러보기 바란다.


안에서 일하기 싫으면 맥주한잔에 여행객 구경하면서 작업하면 된다.